터널 9회 줄거리 박광호 딸 박연호, 신재이 미끼. 목진우 부검의 김민상, 호루라기, 기시감 뜻 데쟈뷰, 자금성 만두, 미친놈 연구하는 아가씨, 김선재 서희수 새로운 사건 허성태 정호영 터널

 

OCN 터널 9회 방송소개 ( 정호영 연쇄 살인 사건일지, 드라마 터널 OST, 줄거리, 원작, 몇부작, 이스터에그, 시청률, 재방송, 인물관계도, 등장인물, 출연, 주말드라마 )

편성 : OCN (토, 일) 22:00

터널 9회 줄거리

박광호 (58년, 최진혁) : 정호영 그 새끼 잡는다고 뭐가 달려져. 연숙이가 죽었는데 대체 무슨 소용 있냐구! 

김선재 (윤현민) : 나도 너처럼 아무것도 못하고 쳐박혀 있었어. 그런데! 엄마를 잃은 니 아이는 어떨것 같아? 니 딸도 찾고 사건 해결도 하고, 돌아가라구 이 새끼야! 가서 막아! 그리고 돌아가서 연숙 씨 살려! 

신재이 (이유영) : 근데 문제는 정황을 잡기 쉽지 않다는데 있겠죠. 찾아가서는 절대 잡을 수 없을 거에요. 스스로 나오게 하면 몰라도..

목진우 부검의 (김민상) : 덫을 쳐놓고 길목에서 숨죽여 기다려야 해요. 내가 미끼가 되겠다는 걸 상대방에게 알리는 거죠

신재이 (이유영) : 찾아오길 잘한 것 같네요.

신연숙 (이시아)의 죽음을 알게된 박광호 (58년, 최진혁)는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지만, 범인을 잡고 다시 돌아가라고 충고하는 김선재 (윤현민) 와 함께 정호영 (허성태)을 검거하기 위한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합니다!

한편, 새로운 사건과 김선재 어머니 (서희수) 의 죽음 사이에 연계성이 발견되는데!

박광호 딸 박연호, 5살 영국 입양, 신재이라는 이름으로 한국행

미친놈연구하는아가씨 신재이

엄마와 아빠의 추억이 담긴 자금성 만두

기시감 뜻 : 기시감이란 처음 보는 것, 처음 가본 장소를 마치 언젠가 겪었던 일처럼 느끼는 현상으로 흔히 데쟈뷰 현상이라 부르지요

광호의 호루라기 .. 신재이가 가지고 있음 

따라서 광호가 찾는 딸 박연호는 신재이 (박광호 + 신연숙 딸)

정호영 연쇄 살인